명치부분이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며 트럼이 자주나고 밥맛이 없어 밥을 먹기에 힘이 들고 땀이 비오듯 많이 흘립니다.
호흡이 답답해지며 곧 숨이 멎을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며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틀때 문을 닫아 놓으면 답답하고 깝깝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깝깝해서 몸을 움직일때나 누워있으면 좀 나은것 같습니다..머리가 항상 멍한 상태고 뒷목이 무겁습니다.
이런증상이 있고는 혼자 있는게 불안하여 누군가 옆에 있어야만 될것같습니다
이증상이 10일정도 된것 같습니다.
기력이 없고 곧 스러질것 같고 팔을 꼭꼭 찌르듯 아픕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후에 진료받으러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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