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초 운동중 양쪽무릎 경골상부 골절로 2개월간 입원이후 치료는 완치됬습니다
올해초 1월붙어 계단 내려가기, 상체를 구부리면 무릎에 통증이 심해지고,
발을 절룩거릴 정도로 무릎이 심하게 아픕니다, 오른쪽 무릎이 가장심하고 왼쪽무릎도 증상이 비슷합니다.
무릎이 붓거나 염증반응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도저히 정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아프고 밤새도록 쑤시고 약간의 미열도 납니다.
자세한 병증과 병명은 확실하게 검사해본적은 없고
이번에 한서병원에 입원을 해서 제대로된 정밀검사와 치료방법 등을 알아보고 바로 치료를
해보고 싶습니다.
병명과 증상여부에따라 수술이나, 개복검사, 어떤것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치료기간이 몇개월에서 몇년이 걸리더라도 완치되거나 완치에 가깝게 되었으면 합니다.
인공관절까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통증이 너무심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증상이 몇개월에 걸쳐서 지속됨에따라 정상생활을 못하게되서 빨리 치료하고싶습니다.
관절염은 아닌것같고, 근육이나 인대쪽이라면 몇개월동안 전혀 호전되지 않는것으로봐서
무릎쪽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듯해서 정밀검사와 개복검사까지도 생각하고있으니
치료를 하려면 입원을 해서 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