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립선 약을 15년 동안 복용하고 있는데요
2.야간뇨가 한 두번씩 있어서 밤에 잠이 깹니다.
3.새벽 2시에 잠이 깨면 대체로 5시 까지 잠을 못자고 그리고 5시부터 잠을 다시 자기 시작하여 8시 까지 잡니다.
4.잠을 제대로 못자니 낮에 피곤하여 다시 잠을 자도 피로가 회목되지 안고 종일 비몽 사몽입니다.
5.답답해서 몇일전에 밥 11시경에 소주를 반병 마셨드니 밤에 잠이 안깨고 새벽 5시 까지 숙면을 취해서아주 기분이 좋아
6.어제 다시 시도했드니 또다시 2시까지 잠을 못자고 지금 업청 피곤합니다.
7또한 음주로 인한 피로가 가중되어 음주 취침은 완전 실패인 것 같읍니다.
8.낮잠을 안자면 밤에 잠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견뎌보는데 무척 피곤합니다.낮 잠이 와서 못 견디겟읍니다.
9.10년전에 우울증증세로 이현숙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 복용했는데 속이 울렁거려 한 번 먹고 말았읍니다.
10.저의 소망은 잠자는 시간을 정상으로 복원하는 일입니다 10경에 자서 새벽 5시나 6시에 깨면 아주 바람직합니다.
11.야간뇨는 저녘에 물을 먹지 않고 저녁도 굶으면 해결 되는 것 같읍니다. 현재 소변은 하루 6번 정도 보는데 낮에는 6시간 이상 소변을 안 보는 대신 저녁과 밤에 소변을 보는 편입니다
12.무식한 소견으로 수면제를 10시경에 먹고 숙면을 취하는 연습을 했으면 하고
13속이 울렁거리지 않는 수면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4잠을 제대로 못자니 식욕도 형편없고 매일 인스턴트 우동 한그릇으로 때움니다.
15.체중은 현재 58k 안박이어서 (키는 164cm)크게 걱정은 없는데 매일 우동을 먹으면 체중감소는 시간 문제일 것것입니다.
16소생은 한서 병원 10분거리에 살며 10여년 전에 박진곤 호흡기 내과 과장닙의 결핵성 늑망염치료를 9개월 받고 완치되어 평생 결핵의 면역을 얻었읍니다 . 훌륭한 명 의사입니다.
17.소생의 신념은 동내 병원에서 치료안되면 끝장이란 것입니다.
18고령이기는 하지만 수면장애와 전립선 그,리고 고지혈증외에는 별로 병이 없읍니다.
18.에전에 즐겨마시든 맥주를 안마시니 자주 앓든 내장 질환이 모두 사라져 내과에 가는 일도 없어졌읍니다.
19희망적인 말씀을 기다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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