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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맥경화증이란?
  • 위험인자의 발견 및 치료
동맥경화증이란?
인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위생환경이 개선되고, 식생활이 변화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었으며, 질병의 양상 또한 선진국형으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총사망자 중 약 1/3이 순환기질환이 원인이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동맥경화성 순환기 질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는 고혈압증에 의한 뇌출혈, 뇌의 소경색등이, 구미선진국에서는 고지혈증으로 인한 관상동맥질환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고지혈증의 빈도가 증가되면서 동맥경화를 기초로 한 허혈성 심장질환 및 뇌질환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흔히 동맥경화증은 죽상 동맥경화증을 일컬으며, 그 정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내벽에 우유찌꺼기 형태로 축적되어 협착이 오거나, 혈전이 형성되어 동맥을 부분 또는 완전 폐쇄를 일으킴으로서, 뇌혈관에 발생되면 뇌경색증, 심장발생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급사, 심부전증, 부정맥 등을 일으키며, 신장에 발생하면 신부전에 빠지게 되며, 말초 동맥에 발생되면간헐성 파행, 괴양, 괴저 등을 일으킵니다. 동맥경화 발생에 가장 중요한 과정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 장애로 인한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이 발생하는 것인데, 여기에 흡연, 고혈얍, 고지혈증, 당뇨병 등 소위 동맥경화증 위험인 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위험인자를 치료함으로써, 동맥경화증을 예방 및 개선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위험인자의 발견 및 치료
대표적인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이상지혈증의 용어가 더 정확한 용어입니다), 당뇨병 등이 있고, 그 외 가족력이 즉 가족 중에 더 허혈성 심장질환인, 중풍의 기왕력이 있다던가, 비만, 폐경기 이후의 여성 등이 되겠습니다. 이들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위험인자의 치료 및 심장 내과전문의와의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은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과거에 비해 조기발견 되는 추세이나, 선진국에 비하면 환자 스스로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입니다. 이 중 고지혈증의 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동물성 지방 섭취증가로 생각되며, 최근 통계에 의하면 1970년도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혈청 콜레스테롤이 148mg/dl, 1980년도엔 171ml/dl, 1990년도에 와서는 219mg/dl로서 지난 20년간 무려 71mg/dl증가 하였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동맥 경화증의 원인으로 유전인자에 대한연구가 활발한데 현재까지 결과로 보아 동맥경화증의 가족력이 아주 중요한 위험인자로 부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족력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검사가 Lp(a), 안지오텐신 유전인자검사 등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 접어 들게 되면 남성에 비해 동맥경화증 합병증의 빈도가 더 많아지고, 우리나라에서 여성에서 주요 사망원인이 순환기 질환이라는 데에 주의를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엔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추세입니다.

동맥경화증 위험인자동맥경화증 위험인자

  • 1. 이상지혈증(고 콜레스테롤 혈증/고 중성지방혈증 저 HDL 혈증/고 Lp(a)혈증)
  • 2. 고혈압
  • 3. 흡연
  • 4. 가족력
  • 5. 비만

동맥경화증 위험인자동맥경화증환자에서 지켜야 할 생활습관 및 식이요법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한 치료단계입니다. 아래 열거한 사항들은 습관화가 되면 힘들지 않으나 그렇지 않으면 지키기가 힘들고, 동맥경화증의 합병증을 막을 수가 없게 됩니다.
  • 1) 흡연 : 흡연자의 경우엔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 2) 운동 : 아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 - 혈압이 중증이상으로 조절이 잘 안 되고 있는 동안
    • - 흉통이 자주 있는 급성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 - 뇌 경색의 급성기 기간동안
  • 3) 알코올 :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고혈압과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이고, 관상동맥의 경련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1일 상한선은 에탄올 30ml로서 맥주는 720ml, 포도주는 300ml, 위스키는 60ml이며, 여자의 체중이 적은 사람은 더 예민하므로 절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적정선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소판응집을 억제하는 효과를 통해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4) 비만 :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체중이 상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여자의 경우엔 허리가 34인치, 남자는 39인치이상 시엔 동맥경화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욕저하제는 혈압을 증가시킬 수 있고 판막질환이나 폐고혈압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 5) 소금 : 한국인은 보통 1일 15~20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으며, 실제로 염분 섭취량은 식염으로 1일 5~6g이면 충분합니다. 따라서 모든 음식을 되도록 싱겁게 조리하고,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젓갈, 장아찌, 각종 가공식품, 베이킹 파우더, 화학조미료 등은 사용을 삼가해야겠습니다.특히 노인이나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식사의 소금변화에 더 예민하고, 1일 소금 양을 6gr 이하로 줄이면 수주 내지 수개월에 걸쳐 혈압이 떨어지게 되며, 혈압약 양을 줄일 수 있고, 골다공증이나 신결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6) 고지혈증의 식사요법 실제
    • 1. 쇠고기, 돼지고기 등은 살코기만을 사용하며 눈에 보이는 기름부분은 모두 제거합니다.
    • 2. 가공된 고기(베이컨, 쏘시지, 햄, 핫도그 등)는 포화 지방이 많으므로 되도록 삼가 해야합니다.
    • 3. 닭, 칠면조 등은 껍질과 지방층을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단, 조리 시에 투김은 피하고 기름이 많은 양념은 하지 않습니다.
    • 4.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으나 포화지방산이 적으므로 고기류보다 생선을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 5. 개 및 갑각류는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으나 포화지방산이 적으므로 고기류보다 생선을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 6. 우유는 가능하면 지방함량이 1%이하인 탈지우유를 사용하고, 고형 요구르트도 탁지 또는 저지방유로 만든 것을 사용합니다.
    • 7. 기름을 사용할 때는 버터나 라이드 같은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피하고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물성기름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 중 코코넛기름이나 야자유(팜유)등은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주의합니다. 코코넛기름과 야자유 등은 제과 및 가공식품, 라면, 팝콘, 커피 프림 등에 많이 이용되므로 주의깊게 표시를 읽어보고 섭취하도록 합니다.
    • 8. 달걀은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되도록 피하면, 노른자 대신에 달걀 흰자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 9.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이 풍부하므로 식사 때에 충분히 사용하도록 하고, 혈중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의 경우는 과일의 지나친 섭취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10. 밥, 빵, 감자, 고구마등의 곡류와 콩 등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은 적으므로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곡류 및 콩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혈중 지질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도정이 덜된 곡류나 콩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다만, 지나친 섭취로 에너지 섭취가 늘어나는 것을 주의한다.
    • 11. 견과류(땅콩, 호두, 잣 등)에는 불포화지방은 많으나, 지방량 및 에너지가 많으므로 섭취시 주의합니다.
    • 12. 간식류
    • 1) 사탕 및 초코렛에는 단순 당질 및 지방량이 많으므로 제한합니다.
    • 2) 대부분 상업적으로 가공된 식품(크래커, 감자칩, 쿠키, 케익, 파이 등)에는 동물성 기름 및 라아드 사용이 많아 포화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실품 보다는 빵(토스트), 과일, 채소 등으로 간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13. 조리방법
    • 1) 찜, 구이, 조림 등 기름이 적게 쓰이는 조리방법을 택합니다.
    • 2) 조리시에는 지나친 염분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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