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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인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 갑상선 혹은 왜 생기나요?
  • 갑상선 혹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하나요?
갑상선암인지 어떻게알수있나요?
갑상선암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초음파는 독보적인 훌륭한 진단도구이며 초음파장비의 획기적인 발달과 유방 전문의의 지식과 검사기술이 높아짐에 따라 갑상선 혹 발견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먼저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혹의 모양을 정밀히 검사하여 크게 세가지로 구분합니다.
양성형 - 조직검사는 필요 없으며 지켜보면 충분합니다.
중간형 - 약 15%정도에서 암으로 진단되므로 크기가 1cm이상이면 조직검사를 해서 확인하며 1cm미만인 경우는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보며 크기나 모양 변화를 관찰합니다.
악성의심형 - 약 70%에서 암으로 확인되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 해서 암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암 관련 이미지
미세침 흡입 생검술 (이하 세포검사)
주사기로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흡인해 내고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혈액검사를 하는 것보다 더 가는 바늘을 사용해서 1-2분내에 끝나는 간단한 검사이면서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검사로서 갑상선 결절의 암 여부를 알기 위한 필수 검사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포검사결과에 따라 검사후의 계획이 다음과 같이 나누어집니다.
1. 세포검사에서 암세포가 분명히 보일 때
: 100% 암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2. 세포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지 않을 때
: 세포검사는 결절의 일부에서 세포를 조금만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암이 아니라고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초음파소견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음파에서 암이 꽤 의심된다면 3개월 후에 한번 더 세포검사를 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세포검사에서 비정형세포만 보일 때
: 이 경우는 약 15%에서 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 경우 외에도 염증인 경우에 보일 수 있는 소견이므로 3개월 후에 한번 더 세포검사를 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미세침 흡입생검술에서 결과가 애매한 경우는 갑상선 침생검 조직검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침생검 조직검사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합니다.
1. 상기 미세침 흡입생검 세포검사가 애매한 경우 세포검사와 병행해서 시행
: 100% 암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2. 세포검사에서 수술이 필요한 양성혹인 여포성 결절로 진단된 경우
: 세포검사에서는 여포성 결절로 나왔으나 실제 수술상에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양성혹으로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으므로 침생검조직검사를 이용해서 보다 많은 조직을 뽑아내서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수술을 막을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3. 갑상선 결절에 섬유화나 석회화가 심하여 세포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
:다소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면밀한 검사와 체계적인 계획하에 갑상선암을 진단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불필요한 수술이나 시술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저희 갑상선 센처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혹은 왜생기나요?
크게 갑상선 이상은 갑상선 기능이상이 있는것과 갑상선에 혹이 있는 경우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흔히 주위에서 듣는 갑상선이 있다고 하시는 것은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다는 것이고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덩어리를 형성한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결절은 진단명이 아니라 여러 갑상선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하나의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갑상선암을 비롯한 각종 양성 종양이 이에 해당되며
- 만성 갑상선염
-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유전적인 요인
- 외부로부터의 방사선 피폭
- 갑상선 혹을 유발할 수 있는 몇가지 약물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갑상선 결절은 실제 매우 흔한데, 증상이 없는 실제 성인 여성의 약 50%에서 초음파상에서 혹이 우연히 관찰됩니다. 갑상선 암 역시 급격히 증가하여 2006년도를 지나면서 암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갑상선 암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예후가 매우 좋으므로 치료만 잘 받게되면 완치될 확률이 높습니다.
갑상선 혹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크게 갑상선 이상은 갑상선 기능이상이 있는것과 갑상선에 혹이 있는 경우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먼저 초음파에서 조직검사가 필요한 소견이 있으면 미세침흡입생검술을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 미세침 흡인생검술은 근육주사나 채혈시 사용하는 것보다 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해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거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또한 정확도도 90%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확인되면 전문의 상담 후 적합한 치료(수술)를 받으셔야 하고 양성혹으로 확진되면 일단 대부분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보며 지켜봐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흔한 갑상선 혹들중에서 얼마나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는가가 불필요한 시술(수술)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암이 아닌 양성혹인 경우에도 제거하는 것이 보다 권장됩니다.
- 혹에 의해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낄 때
- 미용상의 문제 - 혹이 커져서 목이 튀어나와보일 때
- 혹내부에 혈관이 터져 피가 차며 커져서 통증이 심한 경우
- 혹이 계속 커질 때
- 혹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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